스웨디시 전문가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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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3:14
이번에 다낭에서 받고 감동받은 마사지를 알려드리고자 후기 올립니다.
일단 저는 시미켄님과 톡을 주고 받으며 취향 얘기를 확실히 해서 시미켄님이 픽을 도와주셨습니다^^
외국에 가면 남자들이 갈때가 넘쳐나는건 사실인데 참 너무 갈곳이 많아서 헷갈릴정도죠.
저는 이번에 다낭와서 가라오케 ,에코걸, 마사지 ,클럽 너무나도 많은 다낭 밤문화에 다 이용하는거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서 이중 몇개만 이용해 봤는데 그중에서 제가 간곳이 너무 좋았고 잘만 알고 간다면
큰 도움이 될거 같아서 이렇게 공유 합니다.
제가 이번에 간곳은 베안 스파입니다.
베안스파는 간단히 말하면 핸플샵입니다. 그냥 단순히 핸플샵이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제가 갔다온 후기를 보시다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릅니다.ㅎ
이야기에 앞서 시미켄님한테 예약을 했으며, 시미켄님이 센스있는점은 이런 샵들은 랜덤으로 아가씨가
들어오기때문에 아무래도 외모적이나 마인드 적이나 내상을 맞을 확률이 매우 크죠!
그런데 시미켄님은 센스있게 베안스파에서 외모적이나 마인드나 전체적으로 에이스를 지정해서 예약을
해줬습니다!!!그러기 때문에 내상이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렇게 베안의 도착하고 룸으로 안내봤는데 여기는 일반적인 마사지 가게와 다르게 마사지 전용배드는
당연히 있는거고 특이하게 침대가 있네요!일단 여기서 부터 뭔가 냄새가 솔솔 나더라고요 뭔가 다른게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룸에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 노크소리와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아가씨가 "안녕하세요"하는데 딕션이 좋더라고요, 한국말 할줄아냐니깐 조금 할줄 안다고 하는데,
저와 소통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여기서 아가씨 복장이 대박 짧은 세일러복같은 치마를 입었는데 힙이
다보이고 상의는 슴가 만 딱 가릴정도의 셔츠를 입었는데 움직일때마다 슴가가 다보입니다.
근대 반전은 노브라를 했다는 사실!!!!!!저는 아가씨와 눈치싸움을 하며 프로팅을 오지게 했어요!!!
그러면서 아가씨가 저를 마사지할때 저도 아가씨를 주물럭 거리면서 마사지를 했어요!!
아주 서로 윈윈하는거죠!!그러다 뭔가 제 욕적이 불타올라서 아가씨한테 올 탈의를 제안했어요. 그러니
올탈의는 추가 팁이있다고 했어요. 뭐 얼마안되는 돈이니 오케이오케이 외치니 바로 아가씨 기다렸다는 듯이 다 벗어버렸는데 몸매 아주 끝장납니다.
제눈에만 담은게 아깝네요. 인증샷이라도 찍었어야 하는데
그게 아쉬웠네요 ㅎㅎㅎ
그렇게 아가씨와 저는 아담과 이브처럼 헐벗은 상태에서 저로를 탐욕했어요!그렇게 아가씨는 저에 손길을
다 받아주더라고요. 그렇게 흥분이 미친듯이 다가오니 핸플로 끝내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가씨를 미친듯이 흥분이 시켜놓은 다음 우리 하자고하니 아가씨가 추가 금액을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이오케이 한다음 바로 침대로 던져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사장님이 알면안된다고 신음 소리를
참아가며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하는게 아주 그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누구가 몰래한다고 생각하니
흥분은 극도로 가면서 저는 앞 뒤 옆 제가 아는자세를 다 써가면서 아가씨와 제대로 즐겼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에어켄을 틀어놨는데도 저희는 땀으로 젖어서 잠시동안
침대에 누워 쉬다가 아가씨와 같이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아가씨가 저를 잘 씻겨주더라고요.ㅎㅎㅎ
그러면서 저보고 변태변태 이러더군요 근데 저도 좋았지만 아가씨 제대로 느끼더군요!!!
돈으로 안되는건 없는거 같아요!!!쇼부치면 다 가능합니다. 핸플샵이라고 안되는건 아니였어요!
뭐 아가씨만다 상홍에 따라서 다를수 있지만 한번 시도 해보세요.시도해보고 아니면 말면 되죠 ㅎㅎㅎㅎ
이상 만족도 100% 찐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미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