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od~~얼짱미켄동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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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08
11.05 23:33
작성자 :
박우리
안녕하세요~저는 혼자 여행을 즐기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다낭으로 휴양을 왔습니다.
혼자 여행의 좋은 점은 일행의 의견을 신경 쓸 필요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죠. 미케비치 근처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가끔은 외로움을 느껴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눈팅하다 다밤이라는 곳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이도 꽤 있는편이고 (내일모레50) 혼자이기도 해서 조금 망설였는데
시미켄님이 그냥 편하게 궁금 한거 물어보시고 맛집이나 이쁜 카페도 추천 드린다고 하셔서 편하게 대화가 가능했네요 ㅎ
그렇게 상담 후, 숙소와 가까운 업타운 가라오케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여기는 규모가 꽤 컸고, 아가씨들이 우르르 들어오는 모습에 조금 압도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금방 멘탈을 잡고, 평소 참젖을 좋아해서 오로지 젖만 보고 선택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ㅋㅋㅋ
한국어로 대화도 잘 되어서 불편함 없이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에는 미케비치에서 맥주 한잔 후, 예약된 호텔로 돌아가 샤워하고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혼자 여행 중 외로움을 느끼시면 가라오케 같은 곳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글은 시미켄님이 혼자 외로움에 사무칠때 직접 숙소 근처 오셔서 커피 한잔 사주셔서 용기내서 적습니다^^
혼자 여행의 좋은 점은 일행의 의견을 신경 쓸 필요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죠. 미케비치 근처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가끔은 외로움을 느껴서 이것저것 검색하고 눈팅하다 다밤이라는 곳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이도 꽤 있는편이고 (내일모레50) 혼자이기도 해서 조금 망설였는데
시미켄님이 그냥 편하게 궁금 한거 물어보시고 맛집이나 이쁜 카페도 추천 드린다고 하셔서 편하게 대화가 가능했네요 ㅎ
그렇게 상담 후, 숙소와 가까운 업타운 가라오케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여기는 규모가 꽤 컸고, 아가씨들이 우르르 들어오는 모습에 조금 압도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금방 멘탈을 잡고, 평소 참젖을 좋아해서 오로지 젖만 보고 선택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ㅋㅋㅋ
한국어로 대화도 잘 되어서 불편함 없이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에는 미케비치에서 맥주 한잔 후, 예약된 호텔로 돌아가 샤워하고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혼자 여행 중 외로움을 느끼시면 가라오케 같은 곳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글은 시미켄님이 혼자 외로움에 사무칠때 직접 숙소 근처 오셔서 커피 한잔 사주셔서 용기내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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