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 밤문화 가라오케 다녀온 남성 여행객입니다
다낭 한시장쪽에서 맥주마시면서 놀다가 헌팅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
우리3명은 순간  망했다하고 다낭 가라오케 가려고 해도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제가 알아본데는 아가씨가 없다고 하네요 ㅠ.ㅠ
차라리 일찍 가라오케나 갈걸 뭔 자신감으로 헌팅하려고 했는지  ㅂ ㅅ 짓한거죠~ㅎㅎㅎ
안되겠다 싶어 친구가 인터넷을 뒤지더라고요 그러다 다밤을 알게 되고 시미켄님이 업타운 가라오케를 예약 해줬어요.
약간의 의심은 들었지만 이건 뭐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일단 가보기로 했어요
가보니 건물 통으로 가라오케 되어 있고 1층에는 한국 스타일 호프집이 있었어요
일단 들어가서 10분정도 시미켄님과 대화하고 아가씨를 최대한 끌어모았다고 합니다
저희끼는 오기전에 3명중에 2명만 괜찮은 아가씨있으면 놀자고 미리 얘기를 하고 갔어요
시미켄님과 담배를 피우면 초이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 10분정도 기다린거 같은데 아가씨 냄새도 못맡았어요 아~~사기다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미켄님이 잠시 아가씨 상황 보고 오신다고 하더라고요
2분정도 지났나 실장님이 들어오자마자 마담이 와서 초이스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많아봐야 8명정도로 생각했는데 20명 정도 아가씨가 들어오는거예요 ㅎㅎㅎㅎ
완전 기대 이상 거기에 아가씨 상태들이 상급도 많이 보였어요..
전 들어오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여자를 선택 했어요
친구들과 상의한것도 까먹고 ㅎㅎㅎㅎ
친구들도 바로 아가씨들 초이스해버리네요 다행이 맘에드는 아가씨가 겹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진짜 다 포기하고 여기 아니면 다낭여행 망이라 생각했는데
친구가 다밤을 발견해서 온게 신의한수 였어요 ㅎㅎㅎ
저희는 아가씨와 발기찬 늦은 저녁을 잘 보냈습니다 ㅎㅎㅎㅎ
혹시나 저희 같이 헌팅하겠다 생각하시는 분있으시면 시간 낭비 하지마시고
그냥 가라오케로 가서 마음 편히 노시는게 최고예요~~
대화안되면 망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ㅎㅎㅎ
늦은시간에 저희를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미켄님~~~^^
후기 쓰면 내일 커피 먹으면서 팁 알려 주신다고 한거 잊지마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