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다낭 여행을 왔습니다. 여행 중에 다낭 밤문화를 즐기고 싶었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정이라 시간이 부족했습니다.ㅜㅜ

그래서 다낭밤문화,다낭유흥,다낭가라오케 등등 구글서치하다가 여러업체중 시미켄 이름에 끌려 다밤을 보고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라오케나 에코걸을 경험하고 싶었지만, 상황상 마사지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롯데마트에 갈 때, 저는 몸이 안 좋다고 말하고 호텔에서 쉬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리 시미켄님과 톡으로 에이스 지정 및 시간및 픽업을 맞춘상태였습니다.

여기서 감동인건..시미켄님도 유부남이라고 제 심정 이해하신다고 

바로 롯데마트로 저를 데리러 오셔서 대기중이였단 사실 입니다.(이부분 때문에 후기쓰고 있습니다^^)

차에서 간단히 시스템 설명 듣고 베안까지는 차로 10~15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드디어 가족여행 오기전 부터 꿈에 그리던 혼자만의 시간!

그것도 다낭에서 유명한 베안 마사지~ 두둥

드디어 마사지 시작! 1시간 등판 마사지 할때 살짝 잠이 들뻔했는데 갑자기 앞으로 누우라고 합니다.....

민망하게 눈이 마주치자 웃으며 제 팬티를 내리는데 흥분해서 죽을뻔 했습니다.

이 부드러운 손길과 그녀의 끈적한 미소...잊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사정 후 서비스? 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젠장 내년에는 친구들과 오겠습니다.꼭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