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3인 잘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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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작성자 :
빵실이
못올뻔 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와서 4일 잘놀다 가네요 ㅎ
커피 마시며 얘기 하다보니 동갑내기 친구였네요^^ 친구가 생겨서? 핑계거리가 생겨서 더 자주 올것같아요ㅋ
3월엔 가족여행인데 그때 같이 밥먹고 다낭사는 친구로 소개하고 그 다음부턴?ㅋㅋ 아주 나이쓰~
시미켄 고마워요~~~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