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베안 진짜 극락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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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전체적으로 다낭일정 다 좋았지만 특히나 저는 베안스파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국에서의 핸플샵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뭔지모를 심쿵거리는 느낌이랄까???ㅎㅎㅎㅎ
아무튼 베안스파는 완전 대박인 곳입니다. 핸플샵으로는 다낭전체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베안스파는 일단 초이스 되는 곳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랜덤으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근데 저는 시미켄님이 베안에서 에이스를 지정으로 해주셔서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랜덤으로 들어와도 체인지 가능하니 알아두세요~ㅎㅎㅎ
베안 이용한 썰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시스템은 일단 카운터에서 선결재후 룸으로 안내받고 제가 샤워하고 있음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아가씨가 들어와서 수건과 마사지 받을수 있게 세팅을 합니다. 나중에 들은거지만 아가씨마다 서비스
하는 방식이 약간씩 다르다고 하네요. 저는 마사지전에 아가씨가 귓청소를 해줬습니다.
이발소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는지 잘하더라고요. 이후 머리부터 마사지시작으로 목 어깨 이렇게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하다 엎드려서 제대로 마사지를 합니다. 그냥 단순 핸플샵인줄알고 마사지는 그냥
거둘뿐이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마사지를 잘하고 압도 엄청 좋아서 마사지를 저도 모르게 지대로 받고
있었어요.돌아서는데 아가씨 슴가를 조심스레 겉으로 만졌는데 노브라 였습니다. 순간 더 만지고 싶어져서
옷위에서 만지는게 느낌이 안살아서 옷을 벗을수 없냐라고 바디랭기지를 쓰면서 말하면서 팁을 주겠다고
하니 바로 알겠어 하고 벗었어요, 저와 아가씨는 홀딱쇼로 둘다 다 누드상태로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벗으니 몸매가 아주 너무 좋았습니다.저는 미친듯이 조물닥조물닥 되면서 아가씨의 몸을 탐했습니다!
아래쪽도 만지니 아가씨가 흐느끼면서 숨죽이며 야릇한 소리를 내는데 숨이면서 그러니 더 흥분되고
미치겠더라고요 어느새 아가씨도 젖기시작하더니 몸을 꿈틀꿈틀거리는 거예요~저희는 서로 센터를
공략하면 너나 할거 없이 각자의 스킬을 구사햇습니다. 아가씨는 천천히 하다 흘들어 째끼고
저는 크리를 폭발하려는 마음으로 흔들어 째끼고 아가씨가 물이 스물스물나오는데 저는거기에 맛이갔네요
아가씨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흥분되고 해서 못참고 발사를 해버렸네요~ㅎㅎㅎㅎ
그래도 후회 없어던게 아가씨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아낌이없이 쭉 짜줬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베안은 다낭오면 무조건 올만한 가치기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뭐만할라하면 안된다고 나물거리는데 여기는 조용하게 은밀하게 둘만의 쇼부가 가능한
곳입니다 ㅎㅎㅎㅎ
다밤 우리 행님들도 한번 가보세요~~~극락입니다